Beauty and Life(뷰티와 건강한 생활)

안녕하세요~ 은총맘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집안 공기도 건조하고 쌀쌀하죠?

낮은 온도와 건조한 공기로 인해서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서 감기에 잘 걸린다고 합니다!

건조한 집안을 관리 하기 위해서 식물을 키우거나 젖은 빨래를 너는것도 좋지만 역시 가장 효과적인 것은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죠?

그런데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이 대두되면서 가습기 사용하는게 조금 꺼리게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가습기가 필요하죠?!

가습기를 사용하는데 제대로 관리하면서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면 가습기를 효과적으로 잘 활용할수 있습니다!

가습기 사용법과 가습기 청소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 가습기 사용법 >

1. 하루 지난 물은 버리기!

하루에 한 번 물통의 물을 1/5가량 넣어 충분히 흔들어 헹궈주는 방식을 두 차례 이상 반복한 후 물을 넣어 사용하도록 하고 가습기에 남아있는 물은 하루가 지나면 물에 세균이 생성되어 오염되기 쉽기 때문에 무조건 버리고 반드시 새 물로 교체해야 합니다.

2. 가습기 청소 하기!!

이틀에 한번 정도는 청소해야 합니다.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폐가 손상되고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살균제를 이용한 가습기 청소는 피하고, 대신 하루 한번 물을 이용해 깨끗이 씻거나 물에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섞어서 천연세제를 만들어 내부까지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통 뿐만 아니라 내부 부속물도 솔을 이용해서 세척하며 세척한 뒤엔 햇볕에 말려서 물기를 완전히 건조한 뒤에 사용합니다.

이때 락스나 비누, 알카리성 및 산성 세제, 기름성분이 있는 유기 세제는 절대 사용하면 안 됩니다.

3.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은 자제!

사용시 공기중에 세균이 번식 할수 있으므로 밀폐된 공간보다는 넓은 공간에 두고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가습기 사용시 한번에 세시간 이상은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습도가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것도 중요합니다.

4. 너무 가까이 사용하지 않기

가급적 바닥으로부터 0.5~1m 이상 높이에 놓아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 수중기가 피부에 닿으면 체온을 떨어뜨리고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서 감기나 비염에 걸리 확률이 높아집니다.

가습기 위치는 침대 옆이나 책상 옆보다는 방의 입구쪽에 두는것이 좋습니다.

5. 정수된 물의 사용 금지

정수된 물을 사용할 경우 소독 약품이 모두 제거되기 때문에 세균의 발생이 용이할 뿐 아니라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는 꼴이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 가습기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수돗물을 받아 사용해야 합니다.

6. 곰팡이 번식 주의!!

물통에 물을 담을 때 살균 효과가 있는 식초나 굵은 소금을 물에 타서 사용하면 곰팡이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7. 천식환자나 기관지가 예민한 사람은 사용 자제!

가습기에서 뿜어져 나온 차가운 습기가 기관지염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가습기에 찬물을 넣어 사용하기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넣거나 70~90°C의 온도로 물을 데워 살균하는 가열식 가습기의 사용을 권한다.

8. 가습기 냄세 제거 방법

세척을 해도 냄새가 가시지 않을 때는 천연 방향제인 허브나 레몬, 녹차 등을 물통에 담아 넣어습니다.

몸과 마음의 심신을 달래줄 뿐 아니라 은은한 레몬향이나 녹차향 또한 비릿한 물비린내 대신 기분 좋은 향을 선사해 줍니다.

가습기 관리하고 청소하기 번거럽지만 그래도 우리의 건강이 더 중요하니 완벽하게 세척 후 사용하면 좋겠죠?^^

안녕하세요~ 은총맘입니다~^^

요즘처럼 추운날씨나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져 아이들은 아프고 열이 나는데요!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엄마때는 아이가 갑자기 고열로 아플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 할때가 많았어요!

특히 새벽에 열이 나고 할때는 응급실을 가야 하나? 걱정도 많이 했는데요~

이렇게 아이가 갑자기 열이 오르고 할때 대처하는 방법 알아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상 체온은 36~37도

아기의 정상 체온은 37.4도

하지만 이 이상으로 넘어가면 37.5~37.9도는 미열

38도 이상이면 발열

39도 이상은 고열

감기에 의한 인후염, 기관지염 이나 폐렴으로 인해서 열이나며 뿐만 아니라 장염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 바이러스성 뇌수박염, 돌발진이나 수족구병 등도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 아기 열날때 대처하는 방법>

1. 아이의 상태를 파악한다!

열이 나더라도 아이가 잘 놀고 상태가 좋다면 응급실은 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백일 이하 신생아 일 경우는 38도 이상 열이 나면 의사처방없이 해열제는 먹이지 말고 어떤 동반 증상이 있는지 잘 파악한 후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2. 실내환경을 서늘하게 하자!

열이 나면 다 벗기는 것 보다 얇은 옷을 입혀서 시원하게 하며 방안 온도는 18~20로 서늘하게 해야 합니다.

단 추워하거나 오한이 온다면 얇은 이불로 따뜻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3. 미온수로 적신 손수건 닦아주자!

미온수를 적신 손수건으로 손과 발끝을 시작하여 팔, 다리, 머리, 겨드랑이 등 몸 구석구석 문지르는 느낌으로 닦아주세요~

4. 해열제를 먹인다!

아이 체중의 40%정도 투여하면 되고 고열인 경우 50%를 먹이면 됩니다.

한가지 해열제를 4~5시간 간격으로 먹이며 중간중간 2시간째 열을 재서 38.5도 이상이면서 보채거나 아이가 처지면 다른 해열제를 교차복용하면 됩니다.

해열제 하루 허용량은 체중*2.3 정도가 하루 허용량입니다.

5. 수분을 보충해 주세요!

물을 마시면 소변, 땀으로 배출되면서 열을 내리기도 하고 탈수 증상을 막아줄수가 있습니다.

체온이 1도 오를때 10%수분이 더 필요 합니다. 탈수가 이미 온 경우라면 이온음료나 탈수 교정음료을 먹이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들 열날때 이젠 당황하지 마시고 대처 방법을 꼭 기억하셔셔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은총맘입니다~^^

가끔 우유를 사다 놓은 걸 깜박하고 냉장고에서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는 때가 있죠~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 여러분들은 고민하다가 버리셨나요??

사실 최근에 저도 유통기한이 몇일 지난 우유가 있었는데 개봉하지도 않고 냉장 보관된 상태라서 괜찮다고 생각해서 먹었는데 남편이 엄청 뭐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뉴스에 보니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우유는 냉장유통기간이 9~14일이지만 소비기한은 45일까지라고 나왔더라구요~(미개봉 냉장보관시) 안 버리기 잘한것 같아요~ㅋ

혹시 먹기엔 찝찝하고 버리기 아까운 날짜 지난 우유를 이용해 피부 마사지, 청소에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유통기한 지난 우유 활용법’을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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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부 세안

유통기한이 지난 지 하루 이틀 정도라면 세안이나 샤워할 때 사용해보아요!

저는 때밀때 우유를 사용해서 때를 밀면 피부 자극도 덜하고 피부가 부드러워지더라구요!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에 우유마사지를 해주면 잡티가 제거되고 피부에 윤기가 도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워 사용하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2. 생선&고기 잡냄새 제거

생선 요리 전 우유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비린내 제거뿐 아니라 부드러운 육질을 맛볼 수 있다.

닭가슴살은 우유와 소금, 후추 등에 20~30분가량 재워두면 잡냄새를 없앨 수 있다.

3. 화분에 거름주기

집안 곳곳에 있는 화분에 뿌려두기만 해도 좋다. 물과 우유를 1:10 비율로 희석해 분무기 통에 넣어 화초에 뿌려주거나 우유를 묻힌 헝겊으로 화초잎을 닦아주면 화초의 생명이 길어진다.

단 우유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집 안에 있는 화초보단 베란다에 있는 화분에 활용할 것을 추천!

4. 가죽 제품 청소

마른 헝겊에 날짜 지난 우유를 묻혀 소파나 가구, 의류 신발 등 가죽 제품을 닦으면 윤기가 난다.

목재로 된 마룻바닥을 닦으면 광이 나는데, 날짜가 일주일 이상 지난 우유의 경우 냄새가 살짝 날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어둔 상태에서 닦는 것이 좋다. 같은 이치로 구두 광택제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5. 옷에 생긴 볼펜 얼룩 제거

옷에 묻은 볼펜 자국이나 먹물 자국을 제거할 때도 우유를 활용하면 좋다.

얼룩진 부위에 치약이나 물파스를 묻혀 문지른 후 우유에 1~2시간가량 담가두었다가 비벼 빨면 얼룩을 말끔히 지울 수 있다.

6. 귀금속 광택제

전자레인지에 1분가량 데운 우유에 빛바랜 금이나 은 제품을 담가둔다.

10분 후 마른 수건이나 헝겊으로 닦아내면 광택을 되살릴 수 있다.

7. 냉장고 악취

입구가 큰 그릇에 우유를 담가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우유속 지방이 냄새분자를 잡아주어 악취를 제거하는데에 매우 탁월합니다.

8. 키보드, 마우스 세척

면봉이나 솜을 감싼 핀셋에 끼워 사이사이의 좁은 틈에 낀 때를 닦아줍니다.

묵은때가 쉽게 지워지고 분리하지 않아도 깨끗하고 닦아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은총맘입니다~^^

여러분들은 운동화 세탁 어떻게 하시나요??

금방 더러워진 운동화는 세탁하기 참 번거로우셨죠?

힘들이지 않고 운동화를 간편하게 세탁하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 힘들이지 않고 운동화 빨기??

1. 큰 비닐봉지안에 세제를 넣는다!

2. 뜨거운 물을 비닐에 가득 넣는다! 이때 욕실 온수 정도의 온도면 적당!

3. 운동화를 비닐 안에 푹 잠기게 넣고 열기가 나가지 않도록 비닐봉지 입구을 묶기!

4. 10~20분 정도 지난 후 운동화를 꺼내서 칫솔로 남아있는 때를 문질러 주면 끝!

때를 불리는 효과로 운동화 빨리를 간편하게 할수 있다는 거!

* 물세탁이 안되는 운동화는 어떻게 세탁할까??

- 가죽 운동화는 유통기간이 지난 우유를 활용해서 헝겊에 우유를 묻어서 닦아준다!

우유의 유지방 성분이 가죽용 왁스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 운동화를 빨리 말리는 방법??

준비물 : 맥주병과 신문지 준비

맥주병에 운동화를 걸어서 말리게 되면 물이 휠씬 잘 빠지고 병의 짙은 색이 햇빛을 빨아들여 그냥 말릴때보다 2~3시간 단축할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바닥에 신문지를 깔면 신문이 습기를 빨아들여 건조 시간을 단축할수 있다고 합니다.

- YTN 원포인트 생활상식 참고 -

* 고무가 있는 운동화 빨기

준비물 : 아세톤, 핸드크림, 헝겊

1. 아세톤을 헝겊에 묻어서 운동화를 닦아 준다!

이때 아세폰이 가죽에 묻지 않게 조심할것!

2. 아세톤으로 닦은 후에 헝겊에 핸드크림으로 소량만 묻어서 한번 더 닦아주세요!

핸드크림을 사용하는 이유는 고무를 녹일수 있기 때문이고 아세톤만 사용하면 때가 타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고 합니다.

아세톤으로 손상된 고무를 핸드크림으로 코팅하면 때도 덜 타고 관리도 더 쉽다!

- TV조선 고물상 참고 -

이제는 힘들이지 않고 쉽게 운동화 세탁하세용~^^

안녕하세요~ 은총맘입니다~^^

누렇게 변한 옷이나 오래된 수건, 베개 등 묵은때가 있어 세탁을 해도 잘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데요~

이렇게 오래된 옷, 수건, 베개 등에 있는 고물상에 나온 묵은때를 제거 하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 묵은때 제거 방법 >

1. 때가 잘 빠지도록 70 ~ 80도 정도에 맞춰서 물을 붓습니다.

중요한것은 뜨거운 물에 가루를 넣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좋지 않은 성분이 호흡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2. 베이킹 소다 + 과탄산소다 1:1 비율로 넣습니다.

3. 과산화수소 100ml를 넣고 섞어주세요!

4. 묵은때 세제에 옷을 담가서 1분동안 비벼서 손빨래 해주시면 됩니다.

< 묵은때 완벽 세제 만드는 법 >

과탄산소다1컵+ 베이킹소다1컵+ 과산화수소100ml 가루

과탄산소다와 과산화수소안에는 산소방울이 숨어 있는데 산소방울과 묵은때가 같이 반응해서 묵은때를 없애줍니다.

묵은때 완벽 세제를 사용하면 살균과 소독까지도 한방에 해결 할수가 있으며 또한 분해가 되어서 친환경 세제로 좋습니다. 환경에도 좋고 묵은때도 제거해서 좋고!!

또한 단백질 성분의 때를 빼는데 최고이며 악취까지 해결해 줍니다.

이제는 힘들게 세탁하시지 마시고 묵은때 세제 만들어서 쉽고 간편하게 묵은때 완벽하게 제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은총맘입니다~^^

누렇게 변한 베개솜 어떻게 세탁하시나요??

부피도 크고 손세탁하면 물이 솜에 스며들어서 무겁고 커서 세탁하기가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세탁기에 넣어서 세탁 하면 솜이 한쪽으로 뭉쳐서 베개 모양이 이상해지더라구요!

잘 마르지도 안구요!!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셨나요??^^;

그래서 고물상에 나온 초간단하게 베개솜 세탁하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 베개솜 세탁하는 방법? >

1. 끈으로 베개솜을 격자무늬로 묶어주세요!

솜이 한쪽으로 뭉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묶습니다!

2. 묶어준 베개를 세탁기에 놓고 울 코스로 돌려준다!

세탁망 없이 그냥 돌리시면 됩니다.

베개솜 2개 넣으니 사이즈가 딱 맞습니다!^^

< 베개 건조 방법은? >

잘 마르지 않으니 목욕타월로 베개를 감싼 후 끈으로 베개를 묶어주어서 그 상태로 탈수 하면 물기를 쫙 빠집니다.

끈을 제거한 후 베개가 처지지 않게 건조대 위에 얹어 햇빛에 말려주면 끝!!^^

그동안 이 방법을 몰라서 참 힘들게 베개솜세탁을 했는데 끈만 있으면 베개솜 세탁도 간단하게 할수 있네요~^^

안녕하세요~ 은총맘입니다~^^

가습기 살균제 논란과 치약 파동에 이어서 팸퍼스 기저귀에 다이옥신, 살충제 두가지 독성물질이 검

출되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아럴수 있을까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이런 기사가 나면 정말 화가 납니다!

특히 팸퍼스 기저귀를 계속 사용하고 계시는 어머님들 께서는 얼마나 어이가 없고 화가 나실까요

다른 것도 아니고 어린 아이들이 24시간 착용하는 기저귀에 이런 독성물질이 있었다는게!!

이 검출된 다이옥신은 고엽제 파동을 일으킨 맹독성 물질이며, 살충제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암물질로 분류해 놓고습니다.

이 때문에 기저귀 공급을 바로 중단하고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들도 즉각 수거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어이가 없는 것은 한국피앤지 측은 "기준치 이하라 문제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면서 구체적인 근거는 발표하지 않아 오히려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

한국피앤지 측은 "해당 기저귀에서 나온 다이옥신 등 유독 물질은 유럽·프랑스 안전 기준치를 훨씬 밑도는 수치"라며 "팸퍼스는 해당 화학물질을 성분으로서 첨가한 적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해당 기저귀에서 검출된 살충제·다이옥신량이 미량이며, 인체에 위험하지 않다는 관련 실험 보고서를 달라"는 요구에 아직까지 구체적인 수치를 담은 보고서는 내놓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미량이라고 해도 아기들이 하루종일 피부에 닿는 기저귀에 독성물질이 검출 되었다는 사실은 정말 화가나고 분명히 팸퍼스 기저귀 회사는 사과와 환불조치를 해야 합니다!!

정말 이제는 무서워서 기저귀나 물티슈도 함부로 못 쓸것 같아요!

옛날 우리 엄마들처럼 천기저귀를 써야 하나요! 제발 이제는 이런 기사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환경을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지구를 위한 작은 발걸음,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해보려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와 환경 오염이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우리 일상의 교통 수단 선택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친환경 교통수단은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선택입니다.

친환경 교통수단의 종류

전기 자동차: 배출가스가 없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기 자동차는 대기 오염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자전거: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하는 자전거는 건강과 환경 모두에 이로운 선택입니다.

대중 교통: 버스와 전철은 개인 차량보다 훨씬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도시의 교통 체증과 오염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친환경 교통수단의 이점

환경 보호: 온실가스 배출 감소, 대기 질 개선, 에너지 절약 등 환경 보호에 직접적인 기여를 합니다.

경제적 이득: 유류비 절약, 유지 보수 비용 감소 등 장기적으로 경제적 이득이 있습니다.

건강 증진: 자전거 타기나 걷기는 신체 활동을 증가시켜 전반적인 건강을 향상시킵니다.

친환경 교통수단의 일상적 적용

출퇴근 방식 변경: 가능한 대중 교통 이용 또는 자전거, 도보를 활용해보세요.

카풀 및 공유 경제: 카풀을 이용하거나 전기 자동차 공유 서비스를 활용해보세요.

지역사회의 친환경 정책 지지: 지역사회에서 친환경 교통 정책을 지지하고 참여하세요.

결론: 친환경 교통수단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우리의 삶과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를 통해 더 깨끗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마무리 인사: 오늘 공유한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정보가 여러분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랍니다.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한 걸음을 내디뎌 보아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환경을 보호하고 전기 요금도 줄일 수 있는 '일상에서의 에너지 절약 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에너지 절약은 단순히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중요합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전등 및 조명 사용 최적화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전구 사용: 전통적인 백열전구 대신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전구로 교체하여 에너지 소비를 줄입니다.

자연광 활용 : 가능한 한 자연광을 활용하여 낮 시간 동안 인공 조명 사용을 최소화합니다.

꺼진 방에는 불을 끄기 : 사용하지 않는 방의 불은 항상 끄도록 합니다.

가전제품의 효율적 사용

대기 전력 차단 :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는 플러그를 뽑아 대기 전력 소모를 차단합니다.

에너지 효율 등급 확인 : 새로운 가전 제품을 구매할 때는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합니다.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 최소화 : 빨래는 가득 차 있을 때만 돌리고, 가능하면 자연 건조를 활용합니다.

온도 조절을 통한 에너지 절약

단열 개선 : 창문이나 문틀의 틈을 막아 단열을 개선하고, 에너지 손실을 줄입니다.

온도 조절 : 겨울에는 난방 온도를 약간 낮추고, 여름에는 에어컨 온도를 적당히 설정합니다.

스마트 온도 조절기 사용 : 스마트 온도 조절기를 사용하여 실내 온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합니다.

수도 사용 줄이기

절수형 샤워기 및 수도꼭지 사용 : 물 사용량을 줄이는 절수형 제품을 설치합니다.

물 사용 습관 개선 : 샤워 시간을 줄이고, 설거지할 때 물을 계속 틀어놓지 않습니다.

일상 생활의 작은 실천

대중 교통 이용 : 가능한 대중 교통을 이용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의 친환경적인 교통 수단을 선택합니다.
재활용 실천 : 가능한 많이 재활용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입니다.

결론 : 일상에서의 작은 에너지 절약 실천이 환경 보호는 물론 전기 요금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팁들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을 추구해봅시다.

오늘 공유한 에너지 절약 팁들이 여러분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요!

봄은 새로운 시작의 계절입니다. 봄철을 맞아 우리의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잠자는 내 돈 찾기부터 가족 건강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정보까지, 이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정부3.0 서비스 알리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잠자는 내 돈 찾기

통계와 현황 : 2015년 말 기준, 1억 300만 개의 비활동성 계좌에서 14조 4000억 원의 잔액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사용하지 않는 계좌에 남아있는 돈일 수 있습니다.

계좌번호 통합관리서비스 : 금융감독원에서 제공하는 이 서비스(payinfo.or.kr)를 통해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소액 계좌의 잔고를 이전하고 해지할 수 있습니다.

미수령금 통합신청시스템 : 예금보험공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dinf.kdic.or.kr)를 통해 파산금융회사 별로 분산된 미수령금을 한번에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안전한 먹거리 정보

식품안전나라 활용 : 식품안전나라(http://www.foodsafetykorea.go.kr)에서는 회수·판매중지 제품, 주변 음식점의 식품안전 정보, 학교급식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애주기별 맞춤 정보 : 다양한 생애주기에 맞는 식생활 정보도 제공되어 가족 모두를 위한 건강한 식단 계획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정부3.0 서비스 알리미의 이용 방법

다양한 서비스 한눈에: 정부3.0 서비스 알리미는 192개의 정부 핵심서비스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둔 앱입니다. 이 앱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안내 : 사용자의 관심사나 필요에 따라 분야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건강, 교육, 주거,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부 서비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별한 도움 필요한 분들을 위한 서비스 :
별도의 안내 페이지 운영: 정부3.0 서비스 알리미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이용자들을 위한 별도의 안내 페이지를 제공합니다. 이는 장애인, 노약자, 저소득층 등 특정한 조건이나 상황에 있는 이용자들을 위해 특별히 구성된 서비스입니다.

맞춤형 서비스 제공 : 이 페이지에서는 해당 이용자들의 상황에 맞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 보조금, 의료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등을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장애인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이 해당됩니다.

쉬운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 : 이러한 특별 서비스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정보 탐색이 용이합니다.

이렇게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은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특히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이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결론 :

봄철은 새로운 시작과 변화의 시기입니다. 이런 계절에 우리 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부3.0 서비스 알리미'를 활용해 보세요. 잠자는 돈을 찾는 것부터 가족 건강을 챙기는 먹거리 정보에 이르기까지, 이 앱은 봄철을 맞아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