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and Life(뷰티와 건강한 생활)

도미노피자 좋아하시나요??

도미노피자 1+1 이벤트를 7월 한달간 한다고 합니다!! 우와!^^

도미노피자 1+1 이벤트는 포장 주문시 7월 2일 ~ 30일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진행됩니다!

7월 중 화,목요일(2,4,9,11,16,18,23,25,30일/총 9회)

- 신제품 문어밤 슈림프 또는 더블크러스트 이베리코 방문포장 주문 시

  클래식 피자 10종 중 한 판 무료로 제공

  (단, 구매하는 피자와 무료피자 모두 L사이즈만 가능)

- 온/오프라인 방문포장 주문 시 프로모션 이용 가능

  (단, 온라인의 경우 비회원 이용 불가)

 *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에서 참조하세요!!

도미노피자 1+1 이벤트!! 넘 좋네요! 당장 피자 시키러 고고!!^^

2021년도 여러가지로 달라지는 제도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2021년 달라지는 제도 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2021년 부터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학년으로 확대 실시

올해부터 고등학교 학생들 모두 무상교육을 받게 됩니다. 지난해, 2, 3학년에만 적용되던 무상교육이 1학년까지 확대된 됩니다. 입학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등이 면제돼서 고등학생 1인당 연간 약 160만 원의 학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과태료·범칙금 3배 강화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에서 주정차 단속도 강화됩니다. 주정차를 위반할 경우에 과태료는 승용차를 기준으로 일반도로에서 4만 원이지만,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12만 원 선까지 3배 강화됩니다. 2021년 5월부터 시행됩니다.

■ 아이돌봄서비스 확대…최대 840시간 정부 지원 90%

2020년 코로나로 특히 수요가 많았던 서비스입니다.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육아를 돕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도 확대됩니다. 올해부터 총 120시간이 늘어난 840시간까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서비스 이용 요금도 정부 지원 비율이 최대 90%까지 늘어납니다.

■ 저소득층 가정 학생 위한 교육급여 지원 확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을 위한 교육 급여 지원도 확대됩니다. 그동안 지원됐던 부교재비, 학용품비가 교육활동지원비로 통합되면서 전년 대비 평균 24% 늘어납니다.

4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도, 올해부터 시행됩니다. 내년 22년부터 시행될 영아수당 제도와 출산 시, 일시금 200만 원을 지급하는 '첫 만남 꾸러미' 제도, 육아휴직 지원 확대 등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들을 만들어갑니다. 

<복지>

■ 기초연금 지급 확대… 내년부터는 기존 소득하위 40% 이하에게만 지급하던 월 최대 30만원의 기초연금을 소득하위 70% 이하로 확대합니다.

■ 어르신 폐렴구군(PPSV23) 예방접종기관 확대… 기존 보건소에서만 접종하던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PPSV23) 예방접종을 내년부터 전국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  

   다.

■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 내년부터 저소득 구직자,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지원서비스와 구직 촉진수당(50만원*6개월)이 결합된 유형1과 취업지원서비스를 중심으로 제공하는 유형2로 운영된다.

■ 심장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확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에 따라 내년부터 흉부(유방), 심장 초음파 검사에도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됩니다. 기존 4대 중증질환(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 등을 중심으로 보험이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 하에 해당 부위에 질환이 있거나 검사가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대상 확대… 2021년 부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현금영수증 의무발급대상이 확대됩니다. 현행 의무발급대상인 전문직, 병·의원, 약사업, 일반교습학원, 가구소매업, 예식장업 등 77개 업종에서 기숙사, 독서실운영업, 미용업, 철물 및 난방용구 소매업, 애완용 동물 및 관련용품 소매업, 컴퓨터 및 주변장치 소매업 등 9개 업종이 추가됩니다.

■ 최저임금액 인상… 내년부터 최저임금이 시간급 8720원으로 인상됩니다. 일급으로 환산하면 8시간 기준 6만9760원, 주 근로시간 40시간 기준 월 환산액은 182만2480원(월 환산 기준시간 수 209시간, 주당 유급주휴 8시간 포함)됩니다.

■ 자녀양육비 융자 신설… 저소득 근로자의 육아부담 완화를 위해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융자종목에 ‘자녀양육비’를 신설합니다. 신청일 현재 3개월 이상 재직 중이고 만 7세 미만의 영·유아 자녀를 둔 저소득 근로자가 지원 대상이며, 1자녀당 연 500만원(총 한도 10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내년 10월부터는 산모 1명당 250만원의 출산장려금도 지급이 된다고 하는데요!!

* 출산장려금이란??
각시,도,지자체 별로 아기 출산에 대한 축하금, 장려금, 양육지원금등을 명목으로 일시금이나 분할금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출산 시대에 출산 장려를 위함과 동시에 출산에 대한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 할수 있다.

지역마다 출산장려금이 다르니 출산장려금이 얼마 받을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http://www.childcare.go.kr/>에 들어가면 지역별 출산장려금을 한눈에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  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 -> 화면상담메뉴 출산 -> 출산지원금메뉴 선택 >

지역별로 출산지원금, 출산장여금, 출산용품지급 등 자세한 내용들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애초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보다 6300억원 이상 늘려 내년 10월부터는 아이를 낳을 때마다 산모에게 평균 산후조리비 수준인 25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여야는 합의했습니다.

이 소식에 반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출산율을 높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데요!
출산장려금을 주기로 한 시기가 애매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내년 10월부터 출산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인데 10월 이전에 태어난 아이를 둔 부모는 받지 못하고 이후에 태어난 아이만 받기 때문에 공평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이러한 불필요한 차별을 없애고 금액을 낮추더라도 모든 가정이 고른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해달라는 말도 나오며 일시적으로 지급되는 250만원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더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말도 나옵니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 국가에서 육아수당, 아동수당,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그 돈을 받기 위해서 아이를 낳는 사람은 없을 것!

아이를 키우면서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고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까지 키우는데 여러 가지로 힘든 점들이 많기에 아이를 낳는 것을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해결책이 필요 합니다!

직장 연차 횟수를 늘려주거나 근무시간을 단축해 주는 방법이나 육아도우미 지원금, 교육비 혜택 등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국가에서는 생각을 하고 구체적인 제도와 대책을 세워가면 좋을 것 같다.^^